RolePark의 이직률과 eNPS 계산 방법
RolePark 인력 지표에 쓰이는 두 가지 방법론이에요. 공식, 분자와 분모에 들어가는 항목, 계산 예시, 그리고 수치를 더 이상 비교할 수 없게 되는 한계를 따로 정리했어요.
직원 이직률
기간 이직률 = 해당 기간의 퇴사자 수 ÷ 같은 기간의 일평균 인원 × 100이며, 소수점 첫째 자리까지 반올림해요.
분모는 기간 시작이나 끝 시점의 인원이 아니라 일별 인원 스냅샷의 평균이에요. 성장하거나 축소되는 회사에서는 어느 한쪽 끝 시점을 쓰든 결과가 왜곡돼요. 같은 퇴사자 수라도 더 적은 기초 인원으로 나누면 더 많은 기말 인원으로 나눌 때보다 비율이 높게 나오거든요. 일별 평균을 쓰면 이런 선택의 문제가 사라져요.
계산 예시. 한 분기 동안 4명이 퇴사했어요. 인원은 약 50명이었고, 분기 중간에 10명을 더 채용했어요. 이 분기의 일평균 인원은 55명이에요. 이직률 = 4 ÷ 55 × 100 = 7.3%예요. 기초 인원(50명)을 분모로 쓰면 8.0%, 기말 인원(60명)을 쓰면 6.7%가 돼요. 이 선택지 간의 차이는 실제로 일어나는 많은 변화보다 크기 때문에, 분모를 어떻게 구성하느냐가 데이터 자체만큼이나 중요해요.
- 이 수치는 선택한 기간에 대한 값이며 연 환산하지 않아요. 분기 이직률 7.3%는 “연 29%”가 아니에요. 연 환산은 나머지 기간도 똑같이 흘러간다고 가정하는데, 저희는 그것을 알 수 없어요.
- 해당 기간에 데이터가 없으면 지표는 0이 아니라 빈 값으로 표시돼요. 0은 “아무도 퇴사하지 않았다”는 뜻이라 전혀 다른 의미예요.
- 분자에는 계약직과 인턴을 포함해 해당 기간에 종료된 모든 고용이 포함돼요. 정규직만을 대상으로 한 전통적인 이직률을 기대했다면 이 수치가 예상보다 높게 보일 수 있어요.
- 같은 분모를 기준으로 퇴사 사유별 분석도 볼 수 있어요. “사유 미기재” 잔여분은 다른 항목에 임의로 나누지 않고 그대로 표시해요.
- 지표 옆에서 설명을 열어 볼 수 있어요. 말로 풀어 쓴 공식, 계산에 포함되거나 제외되는 항목, 방법론 버전을 확인하세요. 방법론이 바뀌더라도 이전 버전은 그 버전이 적용된 기간에 계속 연결돼 있어요.
eNPS와 익명성 보호 방법
eNPS는 표준 척도를 사용해요: 9–10점 추천자, 7–8점 중립자, 0–6점 비추천자. 결과는 추천자 비율에서 비추천자 비율을 뺀 값으로, −100에서 100 사이의 정수예요. 중립자는 분자에서는 제외되지만 분모에는 포함돼요. 그래서 중립자 비중이 높을수록 결과가 낮아지며, 이는 계산 오류가 아니에요.
여기서 익명성은 인터페이스상의 약속이 아니라 데이터베이스 구조에서 나와요. 응답 테이블에는 사람을 식별하는 필드가 없어요. 사용자, 고용 정보, 초대 정보 없이 설문 회차, 점수, 응답, 코멘트, 부서, 근속 기간 구간만 저장돼요. 누가 응답했는지는 별도의 초대 테이블에만 기록되고, 앱은 두 테이블을 절대 연결하지 않아요. 응답에는 타임스탬프도 없어서 응답이 들어온 순서를 복원할 수 없어요.
세부 집계는 응답이 5개 이상일 때만 표시돼요. 기준 하나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요. 숨겨진 집계는 전체에서 표시된 집계를 빼서 알아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숨겨진 집계들의 응답이 합쳐서 5개가 될 때까지 표시되는 가장 작은 집계도 함께 숨겨요. 분석 화면에도 같은 기준이 적용되므로 다른 차트를 통해 우회할 수 없어요.
- 이것은 비밀 투표가 아니에요. 데이터베이스 접근 권한이 있는 사람은 두 테이블을 모두 볼 수 있어요. 보호 장치는 조회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두 테이블 사이의 연결 자체가 데이터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 자유 서술 코멘트는 기준 이상일 때만 표시되며, 응답 순서와 분리돼 있어요.
- 참여율은 하나의 “응답률” 대신 초대, 시작, 응답 완료라는 세 가지 수치로 따로 보여 줘요. 양식을 열었다가 닫은 사람과 아예 열지 않은 사람은 같지 않으니까요.
- 설문은 플랫폼에서 켜 드려요. 기본적으로 HR 기능 중에서는 구성원 섹션만 이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