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률 공식
이직률 = 기간 중 퇴사자 ÷ 같은 기간의 평균 인원 × 100. 여기서 평균은 (시작 + 종료) ÷ 2입니다. RolePark에서는 일별 인원의 평균을 사용하며, 기간 중간에 입사자가 있을 때 더 정확합니다.
예시: 한 분기에 4명이 퇴사했고, 인원은 시작 시 50명, 종료 시 60명이었습니다. 평균 = 55, 이직률 = 4 ÷ 55 × 100 = 7.3%. 시작 인원으로 나누면 8.0%, 종료 인원으로 나누면 6.7%가 됩니다.
자발적 이직과 비자발적 이직
공식은 모든 퇴사자를 셉니다.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둘을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발적 이직(스스로 떠난 사람)은 보상, 관리, 성장 문제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고, 비자발적 이직(해고와 계약 종료)은 채용과 성과 관련 결정을 반영합니다.
두 부분 모두 같은 평균 인원으로 계산하면 합쳐서 전체 이직률이 됩니다.
월간, 분기, 연간
결정에 맞는 기간을 사용하세요. 작은 팀의 월간 수치는 변동이 큽니다. 20명 중 1명만 퇴사해도 이미 5%입니다.
연간 이직률은 월간 비율을 더하지 말고, 12개월 동안의 전체 퇴사자를 한 해의 평균 인원으로 나누어 구하세요.
숫자를 어떻게 활용할까
먼저 자사의 이전 기간과 비교한 뒤, 어디에서 사람들이 떠나는지 팀, 근속 기간, 사유별로 살펴보세요. 입사 후 몇 달 안에 떠나는 경우는 채용이나 온보딩 문제를, 그 이후의 퇴사는 성장과 관리 문제를 가리키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퇴사 면담과 남아 있는 직원 대상의 짧은 설문이 이직률을 실행 가능한 정보로 바꿔 줍니다.
이직률을 볼 때 흔한 실수
기간 시작이나 종료 시점의 인원만으로 나누면, 성장하거나 줄어드는 팀에서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또 계약직과 인턴을 퇴사자에는 넣고 인원에서는 빼면 비율이 실제보다 높게 나옵니다.
서로 다른 팀이나 회사를 비교할 때는 같은 기간, 같은 계산 방식, 같은 인원 기준을 썼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이직률에 관한 질문
시작 인원, 종료 인원, 평균 인원 중 무엇으로 나누나요?
평균 인원입니다. 성장하거나 축소되는 팀에서는 어느 한쪽 시점을 쓰면 결과가 왜곡됩니다. 같은 퇴사자 수를 더 작은 인원으로 나누면 비율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연간 이직률은 어떻게 구하나요?
1년 전체의 퇴사자 수와 연초·연말 인원을 입력하세요. 월간이나 분기 비율에 곱하는 방식은 나머지 기간도 똑같다고 가정하는데, 실제로는 드문 일입니다.
누구를 퇴사자로 셉니까?
기간 중 고용 관계가 종료된 모든 사람입니다. 정규직만의 이직률을 보려면 계약직과 인턴을 퇴사자와 인원 모두에서 제외하세요.